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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패션 F/W 정리<LinkinPark-In The End>

로베르토카발리 런웨이/
전반적으로 이번 2006 F/W 시즌은 과장/당당함을 기치로 내거는 것 같습니다.
지난 몇 시즌간 유행했던 걸리쉬룩은 어디론가 슬그머니~
대체로 80년대의 과장과 탄탄함?-박시 벌룬등의 빅라인이 대세-에 레트로풍의 현대적 터치를 가미하는 것으로
모직도 믹스매치시키는 것이 주/가죽 퍼 청키한 니트 트리밍한 가죽 금빛 컬러등의 화려한 에나멜 등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너무 화려/과장된 것은 실생활에 응용하기에 좀 무리가 있으므로..
쟝프랑코페레 라든지 디오르 등은 언급 제외를.. ㅎㅎ 지송~
머 그렇다 해도 몇개 안됩니다. 이미지 구하는데 한계가 있어서리..;-


브리티쉬 타탄 아가일 글램 퀼트 타이 등의 새로운 재해석을 보여준 모스키노.
무대 뒷편엔 아예 스코티쉬 전통복장의 남정네들을 쇼 내내 배치해 두고..
검은 선글라스까지 일괄적으로 써 주는 저 센스! =ㅂ

브리티쉬 모드에 대한 거의 충성도? 보여주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번 시즌엔-모스키노는 약과;; 디스퀘어2 카스텔바작이라든지 이런 곳ㅎㅎ-
브리티쉬룩의 강세가 이어짐.
저런 오버사이즈 빅벡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초강세
분류해 보자면 아예 작은 이브닝백..같은 류이거나 아님 오버사이즈.
샤넬의 세탁백? 같은 오버사이즈는 아니지만 사진 속의 가방도
제법 무게감 있어 보임.

역시 모스키노.
마리아칼라의 저 금발로 물들인 숏헤어는 이 무대 말고
다른 곳에서 빛을 발했었는데.. 이브닝 드레스에.. 아 어디였더라 --;
여튼 이 사진을 올린 목적은..
뭐든 80년대식의 약간의 과장/당당함이 주모티브인 이번 시즌에도
저렇게 타이디한 현대적 터치 역시 공존한다는!


위는 랄프로렌 런웨이/ 골드컬러 스커트와의 밀리터리룩
<좀더 맘에 들었던 랄프엔로렌이 있는데.. 역시나 못찾았어요 otl;;>

밀리터리룩의 영향은 기존의 걸리쉬룩을 저만치 치워버리고 여성의
당당함을 보여주기 위한 에.. 블라블라블라~~ --;
밀리터리는 재정나폴레옹시대의 조세핀/나폴레옹 패션에서 영감을 얻은
D&G야말로 이번에 아주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
말이 필요없지요.. 보세요!


그 우아함이란.. 밀리터리재킷/벌룬스커트/하이넥셔츠/이브닝드레스 모두 만점을 주고 싶었다는;
죄다 사들이고 싶어요.. ㅜㅜ 물론 돈만 있다면! ;-;
-여튼 그 이브닝드레스는 이미지를 못구하겠다는..OTL-
대신.. 말이죠 ^^;


대신 하얀 청키 니트들을 감각적으로 마무리한 이 사진들로 만족해 주삼.
역시 D&G 입니다 ^&^ 같은 흰 니트들을 어떻게 이렇게까지..
블랙이 대세인 이번 시즌에 D&G의 이런 화이트모드는 어찌보면 신선하기까지 합니다.
이 다양한 니트들의 향연이라니..
노르딕 패턴에 간간히 레드로 포인트도 주시고..!
혹자는 무대 연출을 두고 말을 좀 하기는 하지만..
약속 시간도 지키지 못한대다 포토그래퍼들을 위한 단상까지 무너져내려
생명!을 담보로 한 무대는 거절하겠다며 망신을 산 펜..모 업체에 비한다면야.. 흘 아무 것도 아니죵
여튼 저런 스타일의 구두,
사려고 몇 달 전부터 뒤졌었는데..
마음에 들면 너무 비싸고.. OTL 심플/우아. 말처럼 쉽지가 않아.. ;-

마이클 코어스.
이번 뉴욕 F/W는 역시 블랙이 강세라..
자칫 우울모드??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히 무거운 분위기 였다고..

역시나 엘리건트함을 기치로 내거는 샤넬.
저 부츠 또 카피본이 수두룩 하게 깔릴것 같은 예감.


면세점에서 봤었는데.. 카피방지를 위해서인지 악세서리들도
점점 화려해지는 샤넬. ;-
만드느라 애 좀 썼겠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쿨럭~ - -


위에서 말한 샤넬 세탁벡?.
크긴 무쟈게 크다..;-
저 장갑이라든지 박시한 스커트/ 부츠/벡
모두 유행예감.
여기서 간단히 정리하자면..
이번 가을 겨울을 유행에 뒤지지 않으면서도 알뜰히 나는 방법!
옷장을 뒤져 엄마의 80년대 빅사이즈 코트를 찾는다면 행운!
더구나 여우목도리라든지 빅사이즈 밸트-이건 여름에 유행했던 것을 사용해도 무방-
까지 발견한다면 덤!
그걸 기존의 소지하고 있던 코트/정장들에 믹스매치 시키거나..
로베르토 카발리>>
그것도 성에 안차면 다시 디자이닝해서 나만의 퍼햇이나 퍼목도리 등으로 만들거나
혹은 기존의 가죽 재킷이나 모직 코트에 매치시키는 겁니다.
그것도 안된다면.. 뜨개질을 할줄 안다면 돌체엔가바나를 참조,
나만의 청키한 조직의 거대한 목도리나 니트 판초등을 만들어 입는 거죠~
핸드백및 악세사리는..
금빛의 밀리터리 룩이 대세인것 같으니
금속 조직의 그것으로 준비하고
정 안되면 빈티지한 느낌으로..
화방에 가서 gold 패브릭용 락커및 물감을 구입해 칠해 준다거나
금장 단추만을 따로 구입해 기존의 아이템들에 단추만 바꿔 달아도
멋진 빈티지룩을 완성할수 있겠지요 ^^

사진은 폴리니>>
머리 보온만 잘 해도 발까지 따뜻해 진다하니..
올 겨울에 저는 헐래~앵한 빅사이즈 니트모자 혹은 퍼햇 작은 퍼목도리
하나 정도.. 그리고 이쁜 부츠 빅사이즈 백 하나
이렇게 유행 아이템으로 장만해 볼까 한다는;


자 에르메스라인 입니다~
이번 시즌에도 역시 퍼의 강세.
에르메스는 댄디하게 해석했지만 이 퍼 역시 과장되게 그러나 여성스러운 터치로 마무리한 업체들이 많았지요.

너무 깜찍?한 젬마 워드
역시나 승마아이템에서 모티브를 따온 에르메스.
역시 브리티쉬 스타일의 재해석이라 할수 있겠지요..
여튼 저 승마모자.. 퍼 목도리 일단은 갖고 싶습니다 ;-


에미나 컨멀라이가 가죽 아우터를 무지 멋지게 소화를 했네요!
저 긴 스틱도 그렇고.. 심플한게 무척 탐이 나는 아이템이라는.
...눈 튀어나오게 비쌀테지요?
(프레타포르테라 할지라도 에르메스는 워낙.. OTL 제대로에요-_-)


에린 오코너..
마치 영화 속에서 금방 튀어 나온것 같은 모습입니다.
이번 시즌엔 퍼의 강세도 강세지만
저렇게 토 오픈된 구두들이 여름에서부터 죽 이어지는 것 같아요.
토오픈 된 슈즈들을 여름이 지나면 신장에 일괄 보관하던 지난 시즌들과는 달리
이번엔 여름 아이템들도 잘 연구?해 보면 믹스매치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아.. 저 에르메스백! 모직과 가죽으로 마무리된 저 백도-가격, 무지 나가겠지요 흘-
아름답군요! 밸트를 비롯 모든 소재들을 믹스캐치시킨 감각
역시 장폴고티에~라는 탄성이 나올듯한.
백하면.. 루이비통이지요. ㅎㅎ 이번 시즌 루이비통 F/W은 아예 백을 위한 쇼라 일컬을 정도로
가방들의 변신이 무지 화려했다고 합니다. 감상 들어 갑니다~
금색등의 에나멜백이라든지 모피에 새겨진 알록달록 모노그램.
이것들도 카피본 무지하게 깔릴것 같은 예감 100%
루이비통..이 등장한 김에
이 인물/ 빼 놓을 수 없지요.
이번 프레타포르테에 등장한 한국인 모델
혜박입니다. 박혜진.. 너무 좋아요 ^^
성격도 좋아서 까칠하기로 유명한 외국 모델들도 벡스테이지에서
이 혜박에게만큼은 친절하고 앞다투어 말도 거는등..
안봐서 잘은 모르지만 여튼 평이 좋은 것 같아요 ^^

보디라인이 예쁘고
표정도 풍부해서-여기엔 안올렸는데 어디선가 기모노 분장까지 하고 무대에;-
좋은 평을 받는 다지요. 루이비통 즉 파리무대 말고도 밀라노 뉴욕 무대까지
두루두루 섭렵했답니다 ㅎㅎ

혜박 -박혜림이 본명..- 화이삼~ ^&^


또한..명의 루이비통 코리안뮤즈
한혜진
아니에서 영감을 얻은 저 긴~퍼 모자에서부터
박시형 코트/큰 가방까지.. 어쿠 무거웠겠어요
그러나 프로정신으로 멋진 캣워크를 선 보인 또 한명의 코리언뮤즈
한 입니다.
혜박과 함께 런웨이, 롱롱~ 롱런하길 빌어요
계속 힘내 주세요! ^&^
bgm은 린팍 in the end.
며칠 전부터 생각이 났었다는.. 진짜 추억의 곡이 되어버렸네요 이제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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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명 | 2006/08/28 11:42 | 뿌아방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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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andan at 2006/08/28 23:24
스크랩 합니다~ ^^*
Commented by 뿌아뿌아☆ at 2006/08/28 23:32
..? 스크랩 하신 글이 사라진듯 하옵니다..;;;;

저도 방금 평화에 대한 글을 잠시 남겼었는데, 님 블로그에 갔다가
'평온' 글을 보고 저으기 놀래고-비록 광고긴하나 뭐라 표현을 해야 할지..;;-오는 길이라지요 '-'

평화를 빕니다 ^&^
Commented by 땡그리 at 2006/08/29 09:05
저 어이없는 기럭지들에 한껏 주눅들고 갑니다 ㅋㅋㅋㅋ
Commented by 뿌아뿌아☆ at 2006/08/29 11:06
진짜 다른 별에서 온 외계별종? 같지 않나요..
저 기럭지며 비율이라니, 도저히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할수가 없어요 ^^;
Commented by ★§Darkcorona☆ at 2006/08/30 19:35
그래도 난 내 기럭지가 좋암 -ㅅ-
Commented by 뿌아뿌아☆ at 2006/08/30 23:16
누가뭐래도 내 기럭지는 소중하지요 암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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